[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노무라금융투자는 17일 총 180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6개 종목을 신규 상장하고, 이들 종목에 대한 유동성 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장으로 노무라금융투자가 유동성을 공급하는 ELW 종목은 일반 워런트 401개, 조기종료워런트 14개로 총 415개이며, 기초 자산의 종류는 총 45개 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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