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33억 규모 PCM용역 계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1-11-07 10:54:44 ㅣ 2011-11-07 10:56:13 [뉴스토마토 이나연기자] 희림(037440)종합건축사사무소는 (주)라이파이와 33억원 규모의 부산광역시 동구 수정동 개발사업 PCM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2.06% 수준이다. 뉴스토마토 이나연 기자 whitelee@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장마감후종목뉴스)알앤엘바이오, 줄기세포업체 지분 10% 인수 희림종합건축사, 사우디와 70억 계약 체결 희림, 22억 규모 건축 설계계약 체결 희림, 22억 규모 베트남석유대학교 건립 수주(상보) 이나연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