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미쉐린과 합작 추진 조회공시 요구
2011-11-10 09:57:17 2011-11-10 09:58:52
[뉴스토마토 송주연기자] 한국거래소는 10일 넥센타이어(002350)에 미쉐린과의 합작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넥센타이어는 미쉐린에 회사 지분 일부를 넘기고 자금과 기술을 지원받기로 했다는 내용이 보도된 바 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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