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용훈기자]
서울반도체(046890)가 나흘만에 강세를 기록하면서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4위 자리를 되찾았다.
12일 오전 9시33분 현재 서울반도체는 전거래일보다 3.71% 오른 2만23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서울반도체는 현재 시총 1조3031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비해
안철수연구소(053800)는 전거래일대비 7.10% 하락한 12만8300원으로 시총 1조2848억원으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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