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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토 조필현기자]
한미약품(128940)과 대한의사협회가 공동 제정한 제4회 한미자랑스런의사상 수상자에 유승흠 한국의료지원재단 이사장(66)이 선정됐다.
유 이사장은 지난 40여년간 예방의학(보건의료정책 및 관리영역)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해 왔으며, 70년대에는 농촌 의료보험조합 설립을 주도해 국민건강보험제도의 토대를 닦았다.
또 세계보건기구(WHO)와 연계해 지역사회 보건사업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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