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소재, 2차전지 사업 부문 분할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1-12-16 11:41:49 ㅣ 2011-12-16 11:43:15 [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휘닉스소재(050090)는 2차전지소재 사업 부문을 분할해 (가칭)에너지머티리얼즈를 설립한다고 1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차전지 소재 사업부문을 독립법인으로 분리 경영함으로써 경영효율성과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분할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분할기일은 내년 3월1일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주주총회 시즌 개막..신세계·SK 회사분할 등 '주목' 휘닉스피디이, '휘닉스소재'로 사명 변경 (장마감후종목뉴스)한진해운, 2128억원 해외 CB 발행 휘닉스소재, 저가형 양극활 물질 개발 국책과제 선정 최승근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