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소재, 2차전지 사업 부문 분할
2011-12-16 11:41:49 2011-12-16 11:43:15
[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휘닉스소재(050090)는 2차전지소재 사업 부문을 분할해 (가칭)에너지머티리얼즈를 설립한다고 1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차전지 소재 사업부문을 독립법인으로 분리 경영함으로써 경영효율성과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분할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분할기일은 내년 3월1일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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