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200억 규모 자사주 신탁계약 해지 결정
2011-12-16 17:01:39 2011-12-16 17:03:04
[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두산(000150)은 16일 신탁계약기간 만료에 따라 산업은행, 신한은행과 맺었던 2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반환되는 자사주 206만1990주는 두산 주식 계좌에 입고될 예정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