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200억 규모 자사주 신탁계약 해지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1-12-16 17:01:39 ㅣ 2011-12-16 17:03:04 [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두산(000150)은 16일 신탁계약기간 만료에 따라 산업은행, 신한은행과 맺었던 2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반환되는 자사주 206만1990주는 두산 주식 계좌에 입고될 예정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오늘의추천株)5일 대신증권 추천종목 두산, 2012년 상반기 지주사 '톱픽'..목표가↑ - 대신證 (오늘의추천株)12일 대신증권 추천종목 두산, 자체 사업의 성장성 부각..매수-대우證 최승근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