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용식기자]
NHN(035420)이 운영하는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 ‘라인’이 사전예고 없는 긴급점검으로 빈축을 사고 있다. 19일 오후 현재 라인은 접속장애 문제로 서비스 불통 상태다.
이용자들은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NHN측은 “심각한 문제는 아니며 곧 복구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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