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 수분양자 채무 205억 보증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1-12-19 16:20:15 ㅣ 2011-12-19 16:21:58 [뉴스토마토 이나연기자] 신세계건설(034300)은 대림역 로제리움 2차 수분양자의 채무 205억원을 보증하기로 했다고 19일 공시했다. 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3%다. 뉴스토마토 이나연 기자 whitelee@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아세아제지, 계열사에 121.8억 채무보증 (장마감후종목뉴스)엔씨소프트, 360억 규모 항소 기각 대우건설, 1700억 채무보증 결정 강남권 오피스텔, 겨울 분양 쏟아져.."비수기에도 과연?" 이나연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