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정부가 ‘꿈의 신소재’로 불리는 그래핀 상용화를 앞당길 것이라는 소식에 그래핀 관련주들이 오랜만에 동반 강세다.
전일 국가과학기술위원회는 ‘그래핀 소재·부품 상용화 기술개발사업’의 기술성 평가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지식경제부 R&D전략기획단이 추진하는 이 프로젝트는 내년부터 6년간 최대 2100억원이 투입되며, 단일 소재 분야로는 역대 최대 규모 연구·개발(R&D) 지원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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