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송종호기자] 일본에서 진도 4.7의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은 지진 발생 5분만에 홈페이지를 통해 11일 오전 10시27분 일본 간토(關東) 지방 이바라키현에서 규모 4.7로 추정되는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일본 기상청(JMA)은 지진의 진원이 북위 36.1도, 동경 139.8도이고 깊이는 50㎞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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