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봄 상품 최대 20% 할인
2012-02-22 12:53:37 2012-02-22 12:53:43
[뉴스토마토 정헌철기자] 홈플러스는 23일부터 29일까지 '초봄맞이 할인전'을 열고 참나물,냉이, 달래, 화훼 등 봄맞이 상품을최대 20%할인 판매한다.
  
먼저 봄철 춘곤증을 예방하고 떨어진 입맛을 돋워줄 봄나물을할인해 돌나물, 참나물, 냉이, 세발나물, 달래,취나물 등을 한봉당 각 1180원균일가에판다.
 
 
또 로즈마리, 장미허브, 천냥금, 스피아 민트 등 봄 화훼 상품 40여종을 각 2000원~1만2000원에 판매한다.
 
더불어 말랭이무침(120g), 간장마늘지(120g), 오이지무침(100g), 명란젓(120g), 창란젓(120g), 오징어젓(120g) 등 밑반찬도 2000원 균일가에 선보인다.
 
 
이밖에도 비타민이 풍부한 미국산 레이블오렌지(4~8입/봉) 5480원,칠레산 씨없는 청포도(100g) 688원, 국내산 토마토(1.5kg/박스) 7980원,국내산 해나루사과(4~5입) 5980원,국내산 한라봉(1kg/봉) 7980원 등에 판매한다.
 
신승민 홈플러스 채소팀 바이어는 "봄을 맞아 입맛을되찾고, 겨우내 떨어진 원기를 회복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다양한 봄나물을저렴한 가격에 준비했다"고말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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