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원정기자] 씨앤앰, 티브로드, 나라방송, CJ헬로비전, 아름방송 등 경기지역 종합유선방송사업자 5개사는 24일 경기도교육청과 양해각서를 맺고, 권역 내 저소득층 학생을 대상으로 100메가급 초고속인터넷 서비스와 유해정보차단서비스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지원 대상 학생들은 안정적 e-러닝을 제공받게 됐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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