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우성I&C(011080)는 27일 지난해 영업손실 55억원을 기록,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대비 9.6% 증가한 629억원, 당기순손실은 63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측은 “이월재고 할인판매 및 재고평가로 인한 원가상승으로 영업이익등이 적자전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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