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현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코리안리의 투자포인트는 재보험시장의 하드마켓화와 2008년 이후 지속된 코리안리의 수익성 제고 노력으로 예상되는 실적 개선"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코리안리에 투자하는 키 포인트는 해외수재보험료의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이라며, "해외수재보험료 평균성장률은 23%로, 주가도 해외수재 비중과 정의상관관계를 이루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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