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엠게임(058630)은 온라인RPG ‘워오브드래곤즈(WOD)’의 미국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미국 서비스는 엠게임USA가 맡았다.
‘WOD’는 드래곤을 이용한 국가간 전쟁을 다룬 게임으로, 북미 서비스명 ‘RODE(Rise Of Dragonian Era)’다.
엠게임 측은 “북미 이용자들은 정식 서비스 전 테스트 기간 동안 ‘WOD’의 전쟁 콘텐츠에 대해 큰 호응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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