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감후종목뉴스)롯데쇼핑"그랜드백화점 인수 안한다"
2012-03-14 20:37:11 2012-03-14 20:37:26
[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 14일 주식시장 마감 후 나온 주요 종목뉴스다.
 
 ▲롯데쇼핑(023530) = 그랜드백화점의 일부 점포 인수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그랜드 백화점의 일부 점포 인수 추진 여부를 검토했으나 더는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혀.
 
이랜텍(054210) = 지난해 매출액 3208억8300만원, 영업이익은 40억40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또 보통주 1주당 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
 
남광토건(001260) = 오는 29일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공시.
 
동양고속(084670)운수=오는 30일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공시했다. 안건은 정관 일부 변경 및 이사 선임 등이다. 또 보통주 1주당 1250원의 현금배당도 결정.
 
미원상사(002840) = 동남합성 인수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에서 "동남합성의 정기주주총회 이사, 감사 선임의 건에 미원상사그룹에서 추천한 이사, 감사를 포함했으며 선임 여부는 주주총회 결과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밝혀.
 
금호석유(011780)화학 = 지난 9일 박찬구 회장이 보통주 3171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 박 회장의 보유지분은 199만4528주로 증가.
 
효성(004800) = 지난 13일 운영자금 지원을 목적으로 계열사인 진흥기업에 175억원을 대여했다고 공시.
 
다우데이타(032190) = 보통주 1주당 6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
 
태창파로스(039850) = 지난해 매출액 154억7600만원, 영업이익 6억2600만원, 당기순이익 2억80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
 
우리조명지주(037400) = 주당 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
 
SIMPAC(009160) = 지난해 매출액 2138억6700만원, 영업이익 273억8200만원, 당기순이익 211억96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 또 보통주 1주당 100원의 현금배당 결정.
 
팜스토리한냉(027710) = 지난해 매출액 4556억6600만원, 영업이익 157억39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
 
이지바이오(035810)시스템 = 이지바이오시스템은 지난해 매출액 951억2055만원, 영업이익은 132억5655만원 기록했다고 공시.
 
자연과환경(043910) = 지난해 영업손실이 194억3500만원으로 적자 전환했다고 공시. 매출액은 343억3300만원으로 23% 증가.
 
대양금속(009190) = 지난해 영업손실이 222억2000만원으로 적자 전환했다고 공시. 매출액은 1460억1700만원으로 32% 감소.
 
금호타이어(073240) = 자회사인 중국의 난징 금호타이어에 대해 425억3700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
 
삼성중공업(010140) = STX OSV(STX그룹 해양플랜트 유럽자회사) 인수 검토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에 대해 "인수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CJ E&M(130960) = 비핵심 사업에 대한 사업 구조조정 및 재무구조 개선을 목적으로 CJ 헬로비전 영동방송, CJ 헬로비전 대구 수성방송, CJ 헬로비전 대구 동구방송, CJ 헬로비전 아라방송 등의 주식 628만3000주를 처분하기로 했다고 공시.
 
자원(032860) = 지난해 영업이익이 72억19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보다 431.5% 증가했다고 공시. 매출액은 1649억2600만원으로 60.5% 증가.
 
우림기계(101170) =유동성 확대를 위해 자사주 23만6567주를 시간 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처분하기로 했다고 14일 공시. 처분예정금액은 26억8500만원.
 
라이프앤비(034010) = 지난해 영업손실이 45억3000만원으로 전년대비 소폭 감소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68억2000만원으로 13.7% 감소.
 
인피니트헬스케어(071200) = 지난해 영업이익이 17억800만원으로 전년보다 72.8% 줄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494억9100만원으로 5.3% 증가.
 
드래곤플라이(030350) =보통주 한 주당 20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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