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송지욱기자] 조선주가 2분기 계절적인 수주 성수기 기대감에 동반 상승하고 있다.
김홍균 동부증권 연구원은 "2분기에도 에너지와 연관된 시추, 생산 설비와 LNG·LPG선의 발주가 지속될것"이라며 "통상 계절적인 성수기인 만큼 올해도 오일메이저들과 그리스 선주 등에서 추가적인 수주 소식을 들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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