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서비스는 기존 K-Line과 에버그린 ZIM 등이 운용하고 있는 항로로 STX팬오션은 4400TEU급 컨테이너선 1척을 투입하게된다.
서비스루트는 Xingang-Qingdao-Singapore-Tanjung Pelapas-Port Kelang(North)-Port Kelang(West)-Nhava Sheva-Colombo-Port Kelang(North)-Port Kelang(West)-Tanjung Pelapas-Singapore-Xingang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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