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미래에셋증권 수원지점은 17일 오후 3시30분부터 수원 인계동 청소년문화센터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윤창보 GS자산운용 전무와 백상구 섹터자문 팀장이 강사로 나서 국내외 증시를 진단하고 자산관리 전략을 제안한다.
박노식 미래에셋증권 수원지점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하반기 증시를 객관적으로 전망하고 다양한 금융상품을 활용해 종합자산관리 전략을 세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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