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여수엑스포가 초반 흥행몰이에 실패했다는 평가에도 여수엑스포 테마주들이 주식시장에서 상승 중이다.
여수엑스포 조직위원회는 당초 관람객 목표를 평일 5만명, 휴일 10만명으로 잡았지만, 개막 12일째인 23일까지 누적 방문객 수가 50만명에도 못 미치는 등 실제 실적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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