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노무라금융투자는 31일 총 2641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74개 종목을 추가 상장하고, 이들 종목에 대한 유동성 공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ELW는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일반 콜 12종목과 일반 풋 9종목, 조기종료 풋 3종목,
삼성전자(005930),
LG전자(066570),
SK하이닉스(000660),
현대차(005380),
기아차(000270),
POSCO(005490),
우리금융(053000),
삼성증권(016360),
LG디스플레이(034220),
삼성테크윈(012450),
삼성전기(009150),
삼성SDI(006400),
KT(030200),
SK텔레콤(017670),
엔씨소프트(036570),
S-Oil(010950),
SK이노베이션(096770),
한국전력(01576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워런트43개와 풋 워런트7개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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