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오세호기자] GM의 브랜드 쉐보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스폰서십 계약을 맺었다고 31일 밝혔다.
쉐보레는 이번 계약을 통해 향후 5년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식 자동차 파트너로 활동하게 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라이언 긱스 선수가 공식 자동차 파트너로 선정된 쉐보레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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