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풀무원녹즙이 식물성유산균과 쌀즙을 함유한 아침 대용 프리미엄 요구르트 '식물성유산균 쌀'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제품은 풀무원의 독자기술로 개발해 장까지 강력하게 살아있는 식물성유산균과 함께 7종의 복합프로바이오틱스를 넣어 유산균 150억CFU를 한 병에 담아냈다.
이 제품에 담긴 김해산 쌀즙은 첨가물 없이 물만을 사용해 생쌀을 곱게 갈아 미음처럼 걸쭉하게 만들어 위에 빈 속에도 부담이 없고 소화가 잘 된다. 또한, 코코넛을 발표시켜 만든 나타데코코는 쫄깃하게 씹히며, 사과 3개 분량에 해당하는 5000mg의 식이섬유가 함유돼 원활한 배변활동을 돕는다.
'식물성유산균 쌀'은 풀무원녹즙의 일일배달 판매원인 모닝스텝을 통해 매일 아침 배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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