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헌철기자] 마리오아울렛은 7일부터 내달 23일까지 바캉스 캠핑 특가전 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페리엘리스, 필라, 피에르가르뎅, 카렌클라우드, 빌라봉, 펠리체 등 6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또 국내 아웃렛 업계 유일하게 코베아, 버팔로, 자칼 등 캠핑 브랜드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세계 서핑 1등 브랜드인 빌라봉 트렁크를 70% 할인된 1만 9000원, 고가 브랜드인 페리엘리스의 비키니·실내수영복을 1만원, 아동수영복을 5000원에 판매한다.
브랜드 별로 매주 돌아가며 보너스카드 고객에 한해 추가 10~5%를 할인해주는 추가 세일전과 주말 브랜드 한정 타임서비스도 펼친다.
타임서비스는 주말 오후에 진행되는 균일가 행사로 한 브랜드 당 100장 한정으로 수영복 트렁크를 1만원, 필라나 빌라봉 비키니를 2만원에 판매한다.
캠핑 용품은 국내 유명 브랜드인 코베아, 버팔로, 쟈칼 모두 텐트를 15만8000원부터, 그늘막을 4만9000원부터 판매한다.
이와 함께 이번 행사 기간 동안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8리터 아이스박스,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5000원 상품교환권을 증정한다.
KB카드와 롯데카드, 삼성카드 결제 고객은 별도의 사은품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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