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발주처에 25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6-11 15:46:25 ㅣ 2012-06-11 15:47:19 [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쌍용건설(012650)은 11일 발주처인 더파인트리가 유동화를 위해 금융기관에 진 채무 250억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보증기간은 오는 12월21일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울산 화봉지구 쌍용 예가, 나흘간 1만5천명 몰려 공정위, 4대강 건설 담합 업체에 1115억 과징금 부과 (상보) 쌍용건설, 울산 화봉지구 예가 1순위 청약 마감 잘나가던 해외건설, 4대강 담합에 `발목`..건설업계 `멘붕` 홍은성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