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발주처에 25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2012-06-11 15:46:25 2012-06-11 15:47:19
[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쌍용건설(012650)은 11일 발주처인 더파인트리가 유동화를 위해 금융기관에 진 채무 250억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보증기간은 오는 12월21일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