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엔터주들이 사흘째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엔터주들은 전일 음원수입 증가 예상으로 급등하는 등 최근 3거래일째 상승 중이다.
전날 김창권 KDB
대우증권(006800) 연구원은 "애플은 이르면 3분기 경 국내에서 아이튠스 서비스를 통해 국내 신곡을 0.99달러 정도에 판매하면 국내 신곡 개별 다운로드 요금 600원과 비교할 때 2배 수준에 달한다"며 "국내 유통업자들이 저작권자에게 음원 매출액의 40~50%를 배분해 주는 것보다 높은 음원 수익의 70%를 배분해 줘 주가에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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