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한승기자]
GS건설(006360)은 사우디 아람코와 일본 스미토모화학으로부터 2조745억원 규모의 사우디 라비그(Rabigh) II 프로젝트 공사를 수주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4.33% 수준으로, 회사측은 공사기간과 계약금액 등은 공사 진행과정상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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