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배스킨라빈스가 오는 7월 이달의 맛으로 체리 레모네이드의 상큼함을 즐길 수 있는 '마이 레몬트리'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마이 레몬트리는 레몬 샤베트에 체리 리본을 더한 아이스크림으로, 샤베트 안에 숨은 레몬 펄 슈가가 입안에서 상쾌하게 터져, 부드러움과 씹히는 재미를 동시에 준다.
가격은 싱글레귤러 기준 2500원이고, 7월 한 달간은 2900원에 더블주니어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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