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베스틸, 1천억 규모 일반사채 발행
2012-06-28 09:30:09 2012-06-28 09:30:53
[뉴스토마토 김용훈기자] 세아베스틸(001430)은 1000억원 규모 무보증 일반사채를 발행한다고 28일 공시했다. 
 
발행제비용 4억3130만원을 제한 세아베스틸의 순수입금은 995억6870만원이다. 이번 무보증 일반사채는 삼성증권과 신한금융투자가 각각 500억원씩 인수했다.
 
세아베스틸은 한국신용평가와 NICE신용평가로부터 신용평가등급 A+를 받고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