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시스템즈, 이사와 사외이사 등 신규선임
2012-06-29 13:35:54 2012-06-29 13:36:32
[뉴스토마토 정세진기자] 제너시스템즈(073930)는 29일 주주총회를 통해 이사와 사외이사 등을 신규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신규 이사는 김영환 전 GNG텔레콤 전화사업부장과 신영철 전 한화그룹 재무담당이 선임됐고 강용구 현 대표이사는 재선임됐다.
 
사외이사로는 김민수 글로벌 링크 부사장이 신규선임됐으며, 감사에는 김홍준 우림회계법인 감사가 재선임됐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