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토니모리는 미백 데이 크림 '플로리아 화이트닝 데이 크림 SPF15 PA+'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제품은 생활 자외선 차단은 물론 미백, 수분 공급, 톤보정 기능을 한 번에 해결해주며, 기초에서 색조 단계로 넘어가기 전 가볍게 발라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시원한 워터드롭 제형으로 피부에 바르면 물이 터지듯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며, 멜라닌 억제를 돕는 '데이지'와 미백에 효과적인 '비타민 B,C'가 함유돼 있어 물빛 화이트닝 피부를 완성해준다.
가격은 1만8000원(80g)이며, 전국 토니모리 매장과 홈페이지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토니모리 플로리아 화이트닝 데이 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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