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세진기자]
종근당(001630)이 약국 외 판매와 관련된 논란이 마무리됨에 따라 5일만에 반등했다.
6일 오전 11시2분 현재 종근당은 전일대비 400원(2.13%) 오른 1만9150원에 거래중이다.
지난 5일 보건복지부는 오는 11월부터 편의점 등에서 판매될 안전상비의약품 13개 품목을 결정했다.
신한금융투자는 6일 "영업이익률과 자기자본이익률이 10% 수준으로 안정적인 성장 지속이 가능하고 제네릭 임상 진행 등 차별화된 전략을 쓰고 있다"며 종근당을 신규 추천주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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