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리포트
출연: 이은혜 기자 / 허준식 해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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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 탄력을 제한할 실적 하향 부담
· 부국증권: 모멘텀 부족, 박스권 장세 이어질 전망
· 신영증권: 중국, 반등을 말하기엔 아직 이르다
· 신한금융투자증권: 아세안 증시가 보여주는 미래
· 토러스투자증권: CIVETs의 부상, 내수가 먼저다
· 하나대투증권: 주가 차별화는 이익모멘텀의 차이에서 비롯
· 한국증권: 찍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 한양증권: 수급 여건 감안 시 제한적 반등 시도
· 현대증권: 상승 탄력을 제한 할 실적하향 부담
▶상승탄력을 제한할 실적하향 부담 - 현대
· 2분기 실적 하향은 증시 상승탄력 제한
· 글로벌 정책공조 효과 기대는 유효
· 1770 ~ 1850P 등락 반복하는 사이클
▶아세안 증시가 보여주는 미래 - 신한금융
· 글로벌 경기둔화와 이행 없는 유럽에 찌든 시장
· 규모는 작지만 건재한 아세안 증시
· 유럽과 아세안 시장 디커플링 해소될 듯
▶찍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 한국
· 미국 양적완화 기대 커지는 모습
· 과거 QE의 긍정적 효과 여부는 조심스러운 Yes
· 인플레이션에 대한 접근방식 변화 필요
허위원>>
▶데일리리포트 공통점
"1770 ~ 1850 박스권"
▶대우증권 "실적 시즌 부정적"
· 실적 시즌 어닝 서프라이즈
· 이익 분기 바닥 가능성 없음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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