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전력설비 업종이 대북 송전기대감에 여름철을 앞두고 전력수급 불안정이 겹치며 일제히 상승중이다.
전력설비 테마주 7개는 지난달 북한이 핵실험 계획이 없다고 발표하며 제기된 대북 송전 가능성에 수요가 급증하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실적 기대감까지 겹치며 전일대비 3.22% 상승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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