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조선주들 주가가 실적과 수주 여부에 따라 엇갈리고 있다.
한영수
삼성증권(016360) 연구원은 “삼성중공업은 2분기 실적이 양호하게 나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고, 현대미포조선은 수주에서 선전하고 있다는 점에서 다른 조선주들과 차별화됐다”고 분석했다.
반면 수주와 실적에 대해 뚜렷한 장점이 없는 종목들은 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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