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한화 회장, 올림픽 2관왕 진종오 선수 격려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8-06 10:16:44 ㅣ 2012-08-06 10:17:59 [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한화(000880)그룹은 김승연 회장이 지난 5일 사격 50m 권총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진종오 선수와 변경수 감독에게 전화를 걸어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고 밝혔다. ◇김승연 한화 회장이 5일 저녁 사격 50m 권총 결승전을 응원하고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올림픽 열기에 치킨 프랜차이즈 '특수' (파워시스템)단기 급등에 따른 조정 흐름 / 코스닥 상대적 강세 (파워시스템)단기 수급 변화 감지(환율)/종목별 시세 흐름은 강화 한화, 日 마루베니에 6000억원대 태양광모듈 공급 김희주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