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한화 회장, 올림픽 2관왕 진종오 선수 격려
2012-08-06 10:16:44 2012-08-06 10:17:59
[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한화(000880)그룹은 김승연 회장이 지난 5일 사격 50m 권총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진종오 선수와 변경수 감독에게 전화를 걸어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고 밝혔다.
 
◇김승연 한화 회장이 5일 저녁 사격 50m 권총 결승전을 응원하고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