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클리오는 오는 14일까지 클럽 클리오 뷰티 기자단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뷰티 기자단은 클리오의 첫 플래그십 스토어인 '명동 클럽 클리오'의 전문 취재 기자단으로 3개월간 온라인 미디어를 중심으로 실제 뷰티 기자와 같은 취재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선발자들은 현직 뷰티 에디터가 진행하는 뷰티 기사 작성법 세미나와 기사 첨삭 지도 등을 통해 뷰티 기자로서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현장 취재 연습을 통해 실무 감각을 익힐 수 있다.
또한 각종 이벤트 및 신제품 품평과 같은 다양한 브랜드 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평소 화장품에 관심이 많고 개인 온라인 미디어를 활발히 사용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클리오 홈페이지(www.clio.co.kr)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한편 '명동 클럽 클리오'는 오는 25일 그랜드 오픈할 예정이며, 70여 종의 클럽 클리오 전용 신상품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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