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옵틱스, 계열사에 33.8억 채무보증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8-09 16:46:29 ㅣ 2012-08-09 16:47:28 [뉴스토마토 원나래기자] 삼양옵틱스(008080)는 계열사인 씨그널정보통신에 33억84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6.15%이며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11월11일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7줄시황)코스피, 1850선 횡보..상승폭 둔화(13:12) 씨그널정보통신, 삼양옵틱스로 최대주주변경 삼양옵틱스, FTA·대형 스포츠이벤트 호재 연매출 600억 기대 (종목Plus)의료정밀업종, 업종 내 최고 상승 원나래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