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HMC투자증권(001500)은 13일 총790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26종목을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ELS는
S-Oil(010950),
대림산업(000210),
현대건설(000720),
삼성물산(000830),
GS건설(006360),
현대중공업(009540),
삼성엔지니어링(028050),
대우조선해양(042660),
두산인프라코어(042670),
GS(078930),
하나금융지주(086790),
SK이노베이션(096770),
현대제철(004020),
POSCO(005490),
삼성전자(005930),
신한지주(055550),
삼성SDI(006400),
OCI(010060),
현대차(005380),
기아차(000270),
제일모직(001300),
삼성전기(009150),
한화케미칼(009830),
삼성테크윈(012450),
한국전력(01576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25종과
삼성전자(005930)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풋 1종목이다.
상장되는 ELW 26종중 종목코드 제 2160 ~ 2169호는 메릴린치 인터내셔날 인코포레이티 증권 서울지점이, 종목코드 제 2172 ~ 2187호는 제이피모간증권 서울지점에서 각각 유동성 공급을 담당하고 HMC투자증권을 통해 발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HMC투자증권 금융센터(전화1588-665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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