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동아오츠카는 지산 록 페스티벌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담은 '데미소다' 60초 광고를 방영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지산 록 페스티벌을 협찬한 데미소다가 현장에서 진행했던 데미소다 샘플링, 타투 이벤트, 에어 드러머 게임 등을 즐기는 참가자들의 모습을 담아 '열정적으로, 당당하게, 개성있게’라는 데미소다의 제품 콘셉트를 잘 나타냈다는 평을 받았다.
또 데미소다를 특별하게 즐기는 젊은이들의 모습과 버스커버스커의 공연 영상이 잘 어우러져 당시의 현장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광고에서는 데미소다 모델 버스커버스커가 직접 작사·작곡한 풀버젼 CM송을 들을 수 있어 기대를 모은다.
한편 데미소다 60초 광고는 데미소다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M.net, On-Style, OCN, TvN 등의 케이블 채널에서 오는 31까지 방영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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