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유화, 대표이사 조재열·채형석씨로 변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9-03 14:34:57 ㅣ 2012-09-03 14:36:22 [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 애경유화(006840)는 회사분할로 대표이사가 부규환씨에서 조재열, 채형석씨로 변경됐다고 3일 공시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7줄시황)코스피, 엎치락 뒤치락..기관 매수 전환(10:11) 애경유화, 애경화공유한공사 259억 채무보증 결정 (파워시스템)역차별 순환 시세 지속 (파워시스템)단기 유동성 랠리 지속 명정선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