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대형 건설주들이 글로벌 경기 회복 기대로 동반 강세다.
현재까지 외국인과 기관은 건설업종을 동시에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26억원, 기관은 140억원을 각각 사들였다.
미국 FOMC에서 3차 양적완화 정책이 나올 것이라는 전망 등으로 글로벌 경기가 좋아질 것이란 기대가 높아졌다.
세계 경기가 좋아지면 건설사들의 해외 공사 수주도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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