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중소형주들이 오르는 순환장에서 엔터주들이 각광받고 있다.
와이지엔터는 장 시작부터 강세로 출발해 상승폭을 늘렸다.
다른 엔터주들도 상승세다.
엔터주들은 소속 연예인의 해외 진출로 실적이 견조하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대형주들이 조정받는 순환장에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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