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콤, 주식 분할 결정..5000원→1000원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9-27 11:36:15 ㅣ 2012-09-27 11:37:28 [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오리콤(010470)은 거래 활성화를 위해 1주당 가액을 5000원에서 1000원으로 분할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에따라 발행주식 총수는 기존 212만2450주에서 1061만2250주로 늘어난다. 신주권 상장예정일은 오는 12월21일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상아프론테크, 차량용 케이블라이너 조성물 특허 경남기업, 2170억 규모 주택재건축 사업 수주 한미반도체, 30억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만료 코리안리, 8월 영업익 201억..전년比 11.6% 증가 김보선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보험사 혁신로드맵)①날씨·도난·동물보험…소액단기보험사 설립 추진 (영상)금융지주 주총 임박…CEO 연임·주주달래기 화두로 박성호 부행장, 차기 하나은행장 단독후보 추천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④케이뱅크 "전문성 갖고 협업 능숙한지 살필것"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