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대성그룹주들이 새로운 박근혜 테마주에 편입됐다.
이날 새누리당은 김성주 MCM회장이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다고 발표했다.
김성주 회장은 고 김수근 대성그룹 명예회장의 막내딸로 형제들이 대성 관련 업체들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박근혜 테마주는 박근혜 후보의 지지율이 상승했다는 보도와 함께 동반 급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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