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강술래, 창립기념 온·오프라인 파격이벤트
한우불고기·양념갈비 등 포장상품 최대 67% 할인
2012-10-15 16:55:11 2012-10-15 16:56:53
[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외식기업 강강술래는 파격 할인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창립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강강술래 상계점은 11월4일까지 소고기류 구이메뉴를 시키면 나갈 때 먹은 인분 수만큼 한우불고기를 포장해주며, 돼지고기류 구이메뉴를 시키면 주문 양만큼 돼지양념구이를 싸준다.
 
한우불고기(2인분/500g)는 1만원, 한돈양념구이(2인분/500g)는 1만5000원 등 테이크아웃용 포장상품도 최대 67% 할인 판매한다.
 
12주년을 맞이한 신림점도 이달 31일까지 술래·강강·왕양념갈비 구이메뉴를 시키면 나갈 때 먹은 인분 수만큼 한우불고기를 포장해주며, 양념갈비 포장상품도 50% 할인 판매한다.
 
이밖에 서초점은 이달 말까지 왕양념갈비와 한우광양불고기 포장상품(2인분) 구매 시 1인분을 추가 증정하는 2+1 행사를 벌이며, 여의도점도 한우불고기(500g) 포장상품을 단돈 1만원에 제공한다.
 
온라인쇼핑몰에서는 대용량 한우사골곰탕(800ml/6팩/18인분)을 4만5360원, 소용량세트(350ml/10팩/20인분)는 4만4100원 등 30% 할인 판매한다.
 
김상국 강강술래 사장은 "그동안 보내준 고객들의 성원과 사랑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다채로운 창립기념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사랑하는 가족이나 연인, 친구와 함께 알뜰하게 외식을 즐기며 풍성한 가을을 맞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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