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초대형 허리케인 '샌디'에 따른 피해규모가 지난해의 '아이린'보다 강력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미국 선물시장의 낙폭이 다시 확대되고 있다.
29일 오후 2시12분 현재(한국시간) 미국 시카고상업거래소(CME)에서 나스닥100지수 선물은 0.46포인트 하락한 2646.75를 지나가고 있다. S&P500지수 선물은 0.46포인트 내린 1401.00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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