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조필현기자]
한독약품(002390)은 6일 한국거래소의 이스라엘 다국적 제약사 테바와의 인수합병(M&A)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테바와 국내 합작사 설립 가능성에 대한 예비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그러나 아직 결정된 바 없고, 거래가 성사될지 여부도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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