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자사의 광고 모델 유지태 씨가 프리미엄 중형 세단 New SM5 플래티넘의 1호차 고객이 됐다고 7일 밝혔다.
유지태 씨는 이번 광고 촬영을 하면서 새로워진 디자인과 탁월한 성능을 직접 경험하고 1호차 구입을 먼저 제안했고, 프랑수아 프로보 사장은 직접 New SM5 플래티넘 1호차를 전달했다.
New SM5 플래티넘의 메인 광고는 지난 3일부터 첫 선을 보인 런칭 광고에 이어 곧 공개될 예정이다. 유지태 씨의 프로페셔널하고 세련된 이미지는 SM5만의 변함없는 가치를 계승함과 동시에 품격있고 역동적인 디자인으로 새롭게 거듭난 프리미엄 세단 New SM5 플래티넘의 이미지와 잘 맞아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삼성자동차 사장(왼쪽)과 광고 모델 유지태 씨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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